Global NICE D&B

공지사항

No.	제목	게시일
27	[D&B News] 해외기업정보 보유 4억건 달성!	2021-12-04
나이스디앤비의 중요한 파트너사이자, 세계 최대 정보기관인 Dun & Bradstreet(이하 <br>D&B)는, <br>2020년 10월 기준 글로벌 기업정보 4억건 이상을 보유하게 되었다 는 놀라운 소식을 <br>전해왔습니다. <br> <br>이는 최근 2년간 D&B가 9천만건 이상의 글로벌 기업정보를 수집한 성과입니다. <br>이 성과는 글로벌 단위의 방대한 커버리지는 고객의 요청에 보다 빠 르게 대응할 수 <br>있음을 의미합니다. <br>D&B가 보유한 전체 기업정보에서 별도 조사없이 고객에게 즉각적 으로 제공할 수 <br>있는 기업정보의 비율은 전체에서 약 93%를 차지한다고 알려왔습니 다. <br> <br>고객에게 보다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D&B의 노 력이 놀라운 <br>성과를 달성하였고, <br>나이스디앤비는 파트너사의 이러한 성과를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 다. <br> <br>이러한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는 저희만의 기쁨이 아닌, 고객의 비 즈니스 성공이라는 <br>결과로 이어지리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br> <br>가까운 시일안에 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6	2020 유망수출품목발굴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2020-06-11
2020년도_유망수출품목발굴_지원사업_참여기업_모집_공고문.hwp 172032mbyte (주)나이스디앤비는 다음의 정부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r>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내의 고객센터>Q&A를 통해 문 의해 <br>주시기 바랍니다.
25	2020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안내	2020-06-11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02-2122-2570 또는 02-2122-1374로 문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4	나이스디앤비 글로벌서비스 웹사이트 개편	2017-11-08
나이스디앤비 글로벌서비스 웹사이트가 개편되었습니다. 웹사이트 개편을 계기로 고객분들의 보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나이스디앤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이용 시 불편 사항이 있으실 경우 이민용 대리(02-2122- 1374, leem@nicednb.com)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	ASEAN News Letter 6월호	2017-11-03
기사요약 * 1. 인도네시아는 최근 부진한 경제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2015년 1분기 GDP 성장률은 4.7%로 2014년 4분기 5.0%보다 하향하였으며, 2009년 4분기 이후로 가 장 낮은 GDP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동년 1분기 인도네시아 국내민간 소비는 상대적으로 상향하고 있지만, 대외변수인 수출거래는 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출부진의 원인은 인도네시아 수출주력상품의 가격경쟁력 약화, GDP 성장률 하향, 주요수출국 (중국)의 경제성장 부진 이다. 2. 성장하는 아시아의 의료관광 Patients Beyond Borders에서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의료관광선진국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이 속하며, 각 국의 정부기관은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외국관광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전세계 전체 의료관광사업의 가치는 약 US$ 38.5 조~ 약 US$ 55.0로 추정되며, 매년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 다. 3. 개발도상국은 지적재산권을 가치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 다. 선진국에서는 지적재산권이 엄격한 통제아래 보호되고 있지만, 대부 분의 개발도상국은 지적재산권 (교육 서비스, 법률 서비스, 사회적 책임, 인력 관리 등)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도상국은 그들 각자 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2	`글로벌 기업정보 서비스 홈페이지` 오픈	2015-01-09
글로벌 기업정보 서비스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21	D&B 사칭 피싱 메일 주의	2015-01-09
D&B 사칭 피싱 메일 주의
20	KOTRA와 D&B해외기업조회 서비스 Hoover's 계약체결	2014-12-17
(주)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김용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D&B해 외기업조회 서비스 Hoover's 계약 체결하였다. 당사가 제공하는 해외기업정보를 토대로 KOTRA는 국내 및 전 세계 KOTRA 현지 무역관에서 국내에 진출하는 현지 기업 및 투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정보 조회 등의 용도롤 활용할 예정입니다.
19	피싱메일 주의 안내	2014-02-07
보내는 사람이 [Dun & Bradstreet]이거나 보내는 사람 email 주소가 [alert@dnb.com]인 경우 D&B와 관계없는 불법피싱메일이 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내는 사람이 Dun & Bradstreet[alert@dnb.com]인 경우 email을 열지 마시고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메일을 열거나 링크를 클릭한 경우 PC에 악성바이러스 설치 여부를 확인하시고 백신을 통해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NICE D&B CS Center 02-2122-2511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아래 첨부파일과 같은 불법피싱메일을 수신할 경우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18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국가 소식	2014-02-03
[요약번역본] ASEAN :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국가 (미얀마, 라오스, 타이,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핀리핀, 브루나이, 상가포 르, 인 도네시아)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하: ASEAN)에서 제조된 운송수단을 수입 시, 관세를 할인할 것이다. ‘14년 1월1일부터 베트남에 수입되는 ASEAN의 운송수단상품은 2008년 ASEAN 무역협의에 따라 10~50% 관세 할인을 받게 된 다. 각 상품마다 적용되는 할인율은 아래 표와 같다. 운송수단 종류 세금할인율 응급차량 혹은 죄수호송차량 0~5% 4인 ~9인 차량 50% (2013년 대비 10% 할인) 트럭 및 기타 운송수단 0~50%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차 할인율 미정 자동차 부품 0~50% 비행기, 헬리곱터 0% ASEAN 경제통합 2015년까지 ASEAN 경제 공동체는 물품, 서비스, 인력, 투자의 범위에서 자유로운 거래 및 이동을 허용할 것이다. 베트남은 6백 만 인구와 2조달러의 ASEAN 자유무역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은 향후 ASEAN과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 할 것 이다. 12월27일 일본과 ASEAN의 무역거래 40주년 기념 도쿄 마케팅 회의 당시, 아베 수상은 향후 5년동안 도쿄와 동남아시아 국 가들과 의 견고한 경제동맹관계 및 중국경제 성장의 견제를 위해 ASEAN에 2조엔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다. 경제 및 무역연맹 결속강화 일본- ASEAN 정상미팅에서 아베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연맹체와 경제결속 유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경제성장 은 ASEAN 의 경제상황을 이롭게 할 것 이며, 그런 ASEAN의 경제성장은 역시 일본을 이롭게 해줄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 다고 말했다. 2009년 까지만 해도 ASEAN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는 일본이었으나 현재 ASEAN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는 세계 두번째 경 제대 국 중국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은 ASEAN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서, ASEAN 전체 무역거래의 11% 차지하고 있으며 중 국 다 음으로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국가등급 업데이트 Cambodia DB5d Indonesia DB4b Malaysia DB3b Myanmar DB6a Phillippines DB4c Singapore DB2b Thailand DB4d Vietnam DB5b 핀리핀과 태국은 이번달에 국가등급이 업데이트 됨 국가정보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정부(이하 정부)는 인플레이션 상승, 경제불황이라는 장애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는 2014년에 걸쳐 경제불황, 물 가상 승의 악조건을 계속 직면할 것이다. 11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본금액 25%까지 7.5% 이자율을 적용했다. 중앙은행은 대출시 장성장을 제한, 해외자본유출 및 인플레이션 성장 억제를 위해 5월 이후로 계속 이자율을 5배까지 인상했다. 인플레압력(2013년 초 정부정책으로 야기된 연료비 폭등과 환율저하)는 계속 심화되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 인플레이션은 11월 기준 전년대비 8.4% 상승했고 10월기준 8.3% 상승했다. 중앙은행의 엄격한 제정정책과 미국의 양적 완화정책 유지로 인해 자본 유출은 최근에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하락상태에 놓여 있다. 올해 초부터 12월까지 루피(인도네 시아 화폐 단위)의 기준환율은 약 20% 하락했고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계속해서 환율시장개 입을 하고 있고 자본유동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결론적으로 더 낮은 환율은 인플레이션을 더 악화 시킬 것 이다. 기타 국가등급의 업데이트 정보 필리핀: Haiyan 태풍은 필리핀 경제에 부분적인 타격을 줬다. 태국 : D&B는 정치적 이슈 및 경제 상황 악화로 국가등급을 내렸다. 미얀마: 직접해외투자 증가와 자원수출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